철강1 철강산업 위기 가속…포스코연대 ‘정부는 실효적 대책 내놔야 국내 철강산업이 복합적인 구조 위기에 빠진 가운데, 포스코그룹 계열사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포스코연대’가 정부에 실질적인 정책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대 측은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탄소중립 기술 개발(R&D) 지원 등 현실적인 대책이 없다면 철강산업 전체의 경쟁력이 급속히 약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포스코연대는 지난 5월 8일 전남 광양제철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간담회를 열고, 철강업계가 처한 구조적 문제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박강원 포스코연대 지도위원(한국노총 비정규노동조합연대 본부장)을 비롯해 포스코 및 계열사 노동조합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정치권에서는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위원장과 권향엽·주철현 의원이 함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철강산업이 탄소중.. 전국소식 2025.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