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3 [칼럼_박강원의 시공간] 실업급여 개편의 딜레마 최근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실업급여 제도 개편안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이 개정안은 반복적으로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들의 급여를 최대 50%까지 삭감하고, 단기 근속자가 많은 사업장의 보험료를 인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는 실업급여 오남용을 막고 재정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하지만, 노동계를 중심으로한 반대 의견이 만만치 않다. 이 개편안의 배경에는 복잡한 노동시장 현실이 있다. 통계청에 의하면, 2022년 비정규직 근로자 비율은 41.4%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2.1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이중구조는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기 어렵게 만든다. 고용노동부의 2023년 고용보험 통계에 따르면, 실업급여를 반복해서 받는 사람은 11만 명.. 오피니언 2024. 7. 18. [알기쉬운 노동법] 알바생의 산재법 적용여부 다친 곳이 재발할 경우 ‘재요양’ 등을 위해서는 산재를 당했을 때 반드시 산재처리를 해야 합니다 산재를 당하면 사장님이 임의로 공상처리, 즉 사장님이 들어놓은 민간 보험사 로부터 보상해주겠다고 해도 산재법상 산재로 처리하셔야 함. 다친 곳이 재발할 경우 ‘재요양’ 등을 위해서는 반드시 산재처리를 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함. 후유증이라는 것이 언제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고 육체적으로 성장중인 청소년 기에 다친 사고는 반드시 재발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함. 만약 사업장에서 산재보험을 가입 안했다면? 사업 장의 가입여부에 따라 노동자들의 산재적용에 제한이 생기지 않으므로 산재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 산재 미가입 기간 중 발생한 재해는 지급된 보험급여의 50%를 근로복지공단이 사 장님으로부터 징수합니다. .. 노동상식 2022. 9. 26. [알기쉬운 노동법] 알바도 4대 보험 가입 대상일까 산재보험은 모든 사업장이 가입 대상, 건강보험과 고용보험은 주 15시간 이상 근로하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4대 보험은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을 말함. ① 국민연금은 18세 이상 60세 미만 이 가입 대상이므로 청소년들은 만 18세 즉 고3 중에서 생일이 지난 경우에는 알 바를 하는 경우에도 국민연금 가입이 가능함. 본인 기본소득의 4.5%를 공제함. ② 건강보험과 ③ 고용보험은 주 15시간 이상, 즉 월 60시간 이상 근로하면 가 입이 가능함. 특히 고 용보험은 약 7개월 이상 근무시 해고나 권고사직 등 비자 발적 이직이 있는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음. 이 경우 가까운 고용복지센터 에 접수하시면 됨. ④ 산재보험은 모든 사업장이 가입 대상임. #지역의료보험료계산 #일용직4대보험.. 노동상식 2022.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