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2 박강원 부위원장, 아리셀 화재로 고용시스템 붕괴 밝혀져.. 산업안전법과 파견법 뜯어 고쳐야.. 경기도 화성의 리튬전지 제조업체 아리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사고와 관련해 박강원 한국노총 비정규직연대(한비연) 부위원장과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아리셀과 인력관리회사인 메이셀의 사업주를 즉각 구속할 것을 요구했다. 박 부위원장은 정부의 소홀한 행정이 일터를 위험하게 만들었으며,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위험성평가가 기업을 위한 형식적 행정업무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박홍배 의원은 아리셀이 사고 발생 4개월 전까지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이었다며 정부의 안전 점검이 형식적이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위험성평가 절차가 사업주 편의를 우선시한 것이었고, 정부는 사업주를 보호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 시절 연평균 1,528건이던 불법파견 근로감독 건수가 윤석열 정부 이후 7.. 산업안전 2024. 7. 9. 포스코그룹 55년 역사상 최초, 5개 노조 연대체 결성 포스코그룹 55년 역사상 최초로 5개 노조 연대체가 결성되었다. 포스코 본사와 4개 계열사 노조가 참여한 이 연대체는 그룹의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포스코 본사와 4개 계열사 노조가 연합해 55년 역사의 포스코에서 처음으로 그룹 내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대체를 구성했다. 이 연대체의 출범은 포스코 노조연대의 시발점으로, 경영진의 부조리 및 지주사 체제의 한계를 해결하고 그룹의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 정치-경제 유착을 근절하기 위한 목표를 제시했다. 포스코 노조연대는 출범식에서 "1만여 명의 노동자가 하나가 된 포스코연대는 지주사 체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투명한 노조 운영을 통해 새로운 'K-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발표했다. 또한, 노동조합의 사회적 .. 전국소식 2023.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