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상식15 노동 분쟁 증거, 어떻게 모으나 — 녹취·캡처의 합법 범위 한줄 요약 — 노동 분쟁 증거 수집 방법과 녹취·캡처의 합법 범위. 본인이 참여한 대화의 녹음과 본인이 받은 카톡·문자 캡처는 증거로 쓸 수 있지만, 타인의 대화를 몰래 녹음하거나 회사 자료를 무단 반출하는 것은 위법 소지가 있습니다.이 글의 순서 · 적법·위법 경계 · 꼭 남겨야 할 기록 · 기록을 남기는 요령노동 분쟁은 결국 "무엇이 사실이냐" 싸움입니다. 말로만 오간 내용은 나중에 부인당하기 쉬우니, 확인 가능한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다만 방법이 위법하면 오히려 손해가 됩니다.적법·위법 경계방법판단내가 대화 당사자로서 한 대화를 녹음원칙적으로 적법(본인이 참여한 대화)내가 없는 자리의 대화를 몰래 녹음·도청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소지 — 하지 마세요카카오톡·문자·메일 화면 캡처본인 수신 내용이면 증.. 노동상식 2026. 10. 6. 노동조합 설립, 신고 절차와 준비 서류 한줄 요약 — 노동조합 설립 신고 절차와 준비 서류 정리. 설립총회에서 규약을 확정하고 설립신고서·규약·총회 회의록·임원 및 조합원 명부를 고용노동부 지방관서에 제출하면 3일 이내 신고증이 나오고, 그때부터 단체교섭과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이 가능합니다.이 글의 순서 · 설립 흐름 · 규약에 꼭 들어가야 하는 것 · 설립 뒤 할 수 있는 일 · 자주 걸리는 부분노동조합은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설립신고 → 신고증 교부를 거쳐야 법적으로 노동조합으로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순서와 서류를 미리 알면 훨씬 수월합니다.설립 흐름조합원을 모으고, 임시 규약안을 준비합니다.설립총회를 열어 규약을 확정하고 임원을 선출합니다. 총회 회의록을 남깁니다.설립신고서에 규약을 첨부하고, 설립총회 회의록·임원 명부·조합원 명부.. 노동상식 2026. 10. 6. 취업규칙, 누가 어떻게 만들고 신고하나 한줄 요약 — 취업규칙은 상시 10명 이상 사업장이면 작성해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신고할 의무가 있습니다. 근로자 과반수의 의견을 들어야 하고, 불이익하게 바꿀 때는 동의가 필요하므로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이 글의 순서 · 누가 의무인가 · 적어야 하는 사항 · 만드는 순서 · 근로자 입장 체크포인트취업규칙은 "회사 안의 작은 법"입니다. 임금·근로시간·징계 같은 조건이 여기에 적히면 개별 근로계약보다 우선해서 적용될 수 있으므로, 근로자도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누가 의무인가상시 10명 이상 근로자를 쓰는 사용자는 취업규칙을 작성해 고용노동부장관(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신고할 의무가 있습니다(근로기준법 제93조). 상시 10명 미만은 신고 의무는 없지만, 작성·게시 자체는 할 수 있고 실제로 하는 .. 노동상식 2026. 10. 6. 이전 1 2 다음